경상남도는 27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수도권 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연다.

경남 미래 신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투자 유치가 목적이다.

국내외 유망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시·군 및 유관기관의 주요 투자프로젝트 발표, 투자상담 등을 한다. 대기업과 조선기자재업체 등 4곳과 9100억원의 투자협약도 맺을 예정이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과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계획 등을 소개한다.

거제시는 해금강 휴양 관광시설용지 매각을, 양산시는 항노화 산학융복합센터와 항노화 의생명 연구개발(R&D)센터 등 양방항노화산업 등을 홍보한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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