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22년 만의 물폭탄
16일 충북 청주 지역에 시간당 8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흥덕구 강내면의 인근 도로에 차량이 침수돼 운전자가 힘겹게 빠져나오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