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2017 우리꽃 전시회'를 위한 공모전을 내달 5월22일까지 연다.

공모 내용은 정원 디자인, 식물세밀화, 야생화 분경, 희귀식물사진 등으로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공모전 당선작들은 6월8~12일까지 5일간 서울숲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각 분야마다 단체와 개인이 공모할 수 있으며, 대통령상(대상) 1점(상금 300만원), 국무총리상(금상) 1점(상금 200만원), 농림부장관상(은상) 4점(상금 각 70만원), 산림청장상(동상) 4점(상금 각 50만원), 국립수목원장상(특별상) 5점(상금 각 30만원) 규모로 시상한다.

이유미 산림청 국립수목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관련 분야의 우수한 작가를 발굴하고 등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