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19일 이달의 임산물로 산딸기를 선정했다.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대표적인 여름 임산물이다.짧은 수확 시기와 열매가 쉽게 무르는 특성으로 대량 유통이 쉽지 않아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임산물로 알려져 있다.새콤달콤한 맛과 톡톡 씹히는 특유의 식감으로 생으로 즐겨도 좋지만 잼과 청, 음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매년 이맘때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산딸기는 흔히 라즈베리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산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토종 나무딸기류를 뜻한다.완전히 익으면 선명한 붉은색을 띠며, 부드러운 과육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최근에는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디저트 원료로 활용되면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산딸기에는 비타민C,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 건강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도 효과가 있다.특히 붉은색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딸기는 수확 기간이 짧고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제철에만 만날 수 있는 귀한 임산물”이라며 “국민이 다양한 임산물을 통해 계절의 맛과 숲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 활성화와 홍보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피서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레일이 기차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여름 여행 혜택을 선보이며 휴가철 수요 잡기에 나섰다. 워터파크·아쿠아리움 등 레저 이용권 할인부터 ‘하늘 아래 첫 동네’ 태백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상품, 전국 여름 축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리플릿까지. 기차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 챙겨볼 만한 정보를 한눈에 담았다. ◇ 코레일톡 제휴 서비스 다양먼저 기차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할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제휴 서비스가 눈에 띈다. 코레일은 6월 한 달간 ‘코레일 MaaS’의 ‘레저이용권’을 최대 51% 할인하고 있다. ‘코레일 MaaS’는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뿐만 아니라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레저이용권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 코레일톡 메인 화면 하단의 ‘레저이용권’을 클릭하면 전국 86개 철도역 인근의 레저 이용권을 바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워터&여름’ 테마에서는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스파, 수영장 등 여름철 물놀이 상품을 최대 35% 할인해 선보인다. ‘액티비티’에서 전국 주요 케이블카 상품을 27%까지 할인한다. ‘가족 나들이’에서는 테마파크, 아이스링크, 전망대, 크루즈 불꽃 쇼 등 이용권을 51%까지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열대야 없는 산소 도시 ‘태백’행이색 피서 여행 상품도 눈길을 끈다. 코레일톡 하단의 ‘여행상품’ 탭에서 예약할 수 있는 ‘열대야가 없는 산소 도시 태백 미식탐방 하루 기차여행’ 상품이
대전신세계백화점 임직원 봉사단이 굿윌스토어 밀알 유성점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신세계백화점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 삼각지 등 유휴 철도 용지 5곳의 개발사업 구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홈페이지에는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이 올려져 있다.부지 면적과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콘셉트와 사업 타당성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있는 4000여㎡ 규모의 직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650~800대 규모의 개방형 주차빌딩을 새로 짓는 구상을 제안했다.주차 수요가 많은 부산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낡은 철도 업무시설도 함께 정비한다는 계획이다.서광주역은 3000여㎡ 규모의 유휴부지에 스토리텔링이 담긴 관광콘텐츠를 도입하는 테마관광 시설을 개발한다는 구상을 내놨다.중앙선 옛 원주역 일대 7만8000여㎡ 부지는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 숲 등과 연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복합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김욱중 코레일 신성장개발처장은 “온라인 소통과 관심 기업 개별 면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철도 용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산림청이 전국 1500여 곳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79곳의 미흡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부터 2차로 나눠 진행됐다.1차는 지방정부와 현장특임관 등이 참여했고, 2차는 산림청과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으로 구성된 중앙 점검단이 집중 점검했다.점검단은 전체 1692곳 중 1528곳(점검률 90%)을 완료하고, 이 중 미흡 사업장 79곳을 적발했다.적발된 곳은 방제 지침을 위반하거나 시공이 미흡한 사업장이 대부분이었다.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산림사업법인의 역량 부족으로 방제 품질 편차가 크고 발생량 대비 예산이 부족하며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지방자치단체의 방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학생 참여형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2027유니미디어랩을 운영하기 위해 서울예술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두 기관은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대회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학과 국제종합스포츠대회 간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2027유니미디어랩에는 서울예술대 광고창작·영화전공 학생이 참여해 대회와 청춘, 캠퍼스, 국제교류 등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콘텐츠는 대회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활용된다.조직위는 전공생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MZ세대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회 전반의 젊은 층 공감대 형성과 대회 인지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안종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홍보방송본부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만큼 젊은 세대의 관심과 공감을 끌어낼 참신한 콘텐츠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세종=임호범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역 노숙인 1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대상 역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13개 역으로, 인천 부평역과 성남 서현역을 추가해 지난해보다 두 곳 늘렸다.노숙인은 6개월 동안 역광장 환경미화와 노숙인 계도 관련 업무를 맡아,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 근무하며 급여를 받는다.코레일은 2012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노숙인지원센터와 함께 자활 의지가 높은 노숙인을 선발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다.코레일은 일거리와 사업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지자체는 주거비와 생활용품 제공, 자활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노숙인지원센터는 근로자 선발과 사업 운영, 취업 지원 등을 담당한다.그동안 노숙인 총 1400명에게 일자리 906개를 제공했다.대상자 중 33.4%가 코레일 계열사나 지자체 공공근로 등의 일자리에 재취업했다.코레일 관계자는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노숙인의 자립을 지원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조달청은 16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KOTRA와 혁신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혁신제품 수출 선도형 시범 구매 협업 △혁신제품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판로 개척 △시범 구매 이후 혁신제품의 후속 수출을 위한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백승보 조달청장은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혁신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공공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산림청은 2025년 산림산업조사(2024년 기준) 결과, 산림산업 매출이 149조7000억원으로 2023년 148조7000억원 대비 약 1조원(0.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산림산업조사는 산림산업특수분류에 따른 130개 세분류 업종을 대상으로 매출액, 사업체, 종사자 현황 등을 표본 조사하는 국가 승인통계(제136038호)다.산림산업 규모와 구조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시행된다.산림산업을 6개 대분류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임산물 도소매·운송 및 관련 서비스업이 66조30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44.3%를 차지했다.이어 △임산물 및 관련 가공품 제조업 47조원(31.4%) △산림산업 지원서비스업 15조7000억원(10.5%) △산림산업 투입재 산업 10조5000억원(7.0%) △임산물 생산업 6조1000억원(4.1%) △산림 관련 숙박·여가 및 오락 서비스업 4조1000억원(2.7%) 등의 순이었다.자세한 산림산업 규모 조사 결과는 산림임업 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임호범 기자
백승보 조달청장(오른쪽 아래에서 두 번째)이 15일 정부조달콜센터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어 실무 관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조달청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제한 물품은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일체와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방송, 캠핑용 등) 대용량 리튬배터리다.다만 교통약자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는 예외로 뒀다.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휴대폰,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용량이 작은 일상 휴대기기도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대전=임호범 기자
한남대는 이승철 한남대 총장이 미국 자매·협력 대학과의 국제교류 확대와 미주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총장은 지난 8~14일 미국 버지니아주와 일리노이주 일정을 소화하며 린치버그 대학교, 노던신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 협력을 확대했다.제9차 북미주총동문회 정기총회에도 참석해 한남대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앞으로도 한남대는 해외 자매대학 및 북미주 동문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국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산림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점봉산(곰배령) 등 산림생태관리센터(9곳)와 보호수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최근 기후 위기로 집중호우와 강풍이 잦아지면서 산림 내 시설물과 보호수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산림청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산림청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관리 지역 산림 내 탐방로 및 배수로 등 물길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강풍에 취약한 안내판과 편의시설 등의 고정상태를 확인하고, 탐방로 주변 위험 목 여부 등 탐방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보호수는 관리기관인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줄기의 균열과 부후 여부, 토양 유실 여부, 낙지 위험이 있는 가지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도 안내할 계획이다.대전=임호범 기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태권도(품새) 오민혁 선수와 육상 나마디 조엘진 선수를 대회 유니스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유니스타는 대회 참가가 가능한 유망주 선수 가운데 선정했다.조직위는 이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조명해 대회를 향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를 높일 계획이다.위촉식을 시작으로 유니스타 소개 영상,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도 제작·공개할 예정이다.오민혁 선수 편은 이달 중하순, 조엘진 선수 편은 7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나마디 조엘진 선수를 모델로 한 대회 광고영상은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6~7월)에 주관방송사 JTBC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또 서울역 전광판, KTX, 공항 등 주요 거점에서도 선보인다.조직위는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대회 홍보와 효과적으로 연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이정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니스타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대회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세종=임호범 기자
“지방정부와 함께 2030년까지 현재 2곳인 국가정원과 16곳인 지방정원을 각각 4곳, 64곳 이상으로 늘리겠습니다.”박은식 산림청장(사진)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한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방정부 200곳이 정원 도시를 표방할 정도로 정원산업 수요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정원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정원산업은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2023년 전남 순천시가 순천만정원박람회를 열어 관람객 981만 명을 끌어모으며 대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당시 순천시는 생산 유발 효과 2조841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9488억원이라는 성과를 냈다. ◇동서트레일·새만금수목원 곧 문열어산림청은 이 성과를 발판 삼아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에 맞춰 권역별로 국가·지방정원을 고르게 확충할 계획이다. 공공 정원 외에 민간 주도로 일상 속 정원 456곳, 생활정원 500곳을 조성해 연간 6000만 명이 이용하는 정원 생태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내년 10월 완전 개통을 앞둔 동서트레일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849㎞를 횡단하는 숲길로 거점 마을 90개를 조성해 농산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현재 공정률은 82.1%다.국립새만금수목원도 내년 하반기 개원을 앞두고 있다. 전북 김제시 새만금 지구 해안 간척지 151㏊에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115억원을 투입해 1014종 62만 본의 식물을 심는다. 조개 형상을 모티브로 한 해안식물돔과 7가지 테마의 전시관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62%다. 박 청장은 “준공 후 연간 2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1
산림조합중앙회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변화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미래 혁신 과제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중앙회는 지난 3월 정부와 학계, 임업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이후 총 5차례의 전체 회의와 세부 과제 도출을 위한 23차례의 실무 TF 회의를 거쳐 혁신과제를 도출했다.미래 혁신과제에는 산림조합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면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총 4개 분야 14개 세부 혁신과제를 담았다.조직 경영의 투명성 확대 분야에선 △조합원 중심 경영을 위한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중앙회장 상임제 전환 △회원 조합 공정선거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가를 돕는 경제사업 활성화 분야에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권역별 공급망 구축 △권역별 임산물 직거래 장터 활성화 △조합 중심의 산림경영 지도사업 체계 전환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이 밖에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확대 △중앙회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산림사업 경합 완화 △임업인 및 조합원을 위한 이자 지원 △산림조합 나눔재단을 기반으로 한 산촌 지역 나눔 활동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 미래 혁신과제가 산림조합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선양소주가 번거롭게 섞을 필요 없이 단 한 캔으로 완벽한 황금비율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캔 소맥 ‘선양 오크 소맥’을 10일 출시했다.선양 오크 소맥은 한국 특유의 주류 문화인 ‘소맥(소주+맥주)’의 틀을 깨고 기존에 없던 ‘캔 소맥’으로 재해석한 선양소주만의 신제품이다.이번 신제품은 선양소주의 원액과 세븐브로이 맥주의 맥주가 협업해 선보였다.알코올 도수는 일반 라거 맥주보다 높은 5.7%로, 강력한 타격감과 깊은 맛의 캔 주류를 선호하는 최근 소비자의 취향을 정확히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대중적인 500mL 용량으로 출시해 가정용 홈술은 물론 야외 활동에 적합한 편의성으로 피크닉 등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새로움과 다양함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소맥을 한 캔에 간편하게 즐기는 ‘선양 오크 소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의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페이백 지급 행사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페이백 혜택을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대기업 소비 프로모션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첫 민간 협력형 상생 소비모델이다.조폐공사는 그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의 일괄 지급과 내역 관리, 환수 등 플랫폼 운용을 담당한다.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은 행사 조건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을 편리하게 받고, 이를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공공과 민간의 소비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디지털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이 올해의 우수 사회공헌 지원 사업 5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 탐방(더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철도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올키즈스트라 동해청소년관악밴드)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잠실청소년센터) 등이다.기관별로 2000만원씩 전달한 총 1억원의 기부금은 연말까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복지사업에 쓰인다.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철도공익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철도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 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매년 국내외 관광객이 50만 명 이상 방문하며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강릉단오제가 15∼22일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강원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는 천 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다.8일 강릉단오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강릉단오제는 전통 문화의 정수인 제례를 비롯해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어우러지는 종합 축제로 열린다. 국가 지정 문화유산 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민속놀이 등 총 13개 분야 7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풀림’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근심과 액운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과 관계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축제의 본질적 가치를 강조한다. 강릉단오제가 지닌 공동체성과 치유의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눈여겨볼 만한 행사는 동해안의 강릉단오굿과 남해안 별신굿이 결합한 공연 ‘The 공연’이다. 서로 다른 지역의 굿이 만나 하나의 서사를 이루며 강릉단오제의 주제인 ‘풀림’의 의미를 확장한다. 여기에 호남지역 대표 국가무형유산인 진도 씻김굿은 죽음을 문화적으로 극복하는 ‘풀림’의 또 다른 본질을 보여줄 예정이다.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태국, 몽골, 일본 등 5개국이 참여해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단오창포물대전(물총대전)은 올해 새로 선보이는 행사다. 창포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물총 싸움과 박 터뜨리기를 통해 액운을 씻고 건강을 기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입주기업에 피해가 발생했다.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오후 2시30분께 전기가 끊겨 이날 오후 4시43분께까지 2시간10분 이상 공급이 중단됐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진행한 충북 청주시 현도취수장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점검 작업 도중 설비에 문제가 생겨 한국전력의 차단기가 작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송·변전 설비가 멈추며 전압 강하로 전기 공급이 중단됐는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부지 내 송전탑과 전선을 한국타이어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유하고 있어 인근 대덕산업단지로 피해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타이어는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본관동에 전력을 공급했으나 대전공장 현장 설비 가동이 중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오후 4시43분께 설비 복구를 완료해 한전도 전력 공급을 재개했으나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전체 재가동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인근 한솔제지 대전공장과 한온시스템 등 다른 기업도 전력 공급이 끊기거나, 끊겼다가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덕구는 이번 정전이 대덕산업단지 전체에 발생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복구 조치를 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송·변전 설비가 멈추며 전압 강화로 전기 공급이 끊겼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대덕산업단지에는 자동차 부품·타이어·제지 등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다. 이번 정전에 따른 생산 손실 규모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대덕산업단지는 2011년에도 대규모 정전 사태를 겪었다.대전=임호범 기자
한남대는 디자인팩토리 학생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FC와 함께한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젝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한남디자인팩토리는 영국 브루넬대학 런던디자인팩토리 등 10개 이상의 글로벌 학생팀과 경쟁한 끝에 첼시 FC 프로젝트 최종 우승팀에 선정됐다.첼시 FC 프로젝트는 영국 첼시 FC가 주관기업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첼시 팬들이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구단과 깊이 연결될 수 있는 새로운 팬 경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의뢰했다.여기에는 글로벌 기업인 IBM, Meta, Rezzil이 기술 자문기업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한남디자인팩토리에서는 2개 팀이 참가했다.이 중 블루밍(강채연, 김민정, 배서준, 양서영, 신동건, 심명보, 전소민)팀이 영국의 펍(Pub)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가상현실(AI·VR) 몰입형 축구 관람 서비스를 제안했다.펍(Pub) 문화는 영국을 비롯한 아일랜드 등에서 발달한 대중적인 사교 문화를 말한다.이들은 영국의 펍이 단순 음주 공간이 아닌 축구 팬들이 함께 경기를 보고 응원하며 소속감을 공유하는 문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첼시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팬들도 펍에서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해 경기장에 있는 듯한 몰입형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했다.한남대 블루밍팀은 한국의 PC방이 공간 인프라를 통해 많은 이용자가 저렴하게 고성능 장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이에 영국의 펍에서도 개별 소비자 구매가 아닌 공간 기반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팬과 지역 상업 공간, 구단이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8일 오후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한때 한국타이어 등 입주기업들의 조업 피해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2시 33분께 대전 대덕구 대덕산업단지 일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2시간 이상 전력 공급이 중단된 상태며 현재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공급 중이다.인근 한솔제지 대전공장, 한온시스템 등 다른 기업에서도 전력 공급이 끊기거나 끊겼다가 복구되기도 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날 충북 청주시 현도취사장에서 전기 설비 작업을 진행하던 중 전압 강하로 문제가 생겨 전선 선로가 차단됐다.다만 현재까지 화재 발생 및 인명 피해 등 신고 접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수공 측은 이날 오후 4시 43분께 설비 복구를 완료해 한전도 전력공급을 재개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69회 세계목재과학기술대회(SWST)를 연다고 8일 밝혔다.대회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목재공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행사다.‘목재와 함께하는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적 소재’를 대주제로 열린다.행사에는 31개국 120개 기관에서 약 330명의 국내외 목재 과학 전문가가 참가한다.참가자는 목조건축, 목재 바이오 소재, 목재와 탄소중립, 목재 문화·정책·교육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회 기간에는 180건의 구두 발표와 104건의 포스터 발표가 이뤄진다.이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 현장 탐방, 목재산업·목조건축 분야 학술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용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는 목재를 더 많이, 더 오래, 더 가치 있게 사용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 방안”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목재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고, 대한민국의 목재 과학 연구 성과와 목재 이용 정책을 세계에 공유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산림청은 산불재난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방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공모전은 사진과 수기 2개 분야로 열린다.산불 예방·진화 등 산불방지 활동 속에서 보고 겪은 현장의 모습과 경험을 사진 또는 글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과 제출 방법, 작품 규격 등은 산림청이나 소통 24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께 최종 선정한다.우수작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시, 교육자료 등 산불방지 홍보와 교육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방지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모전이 산불 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조달청이 국민경제와 기업활동에 기여한 직원 4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총 3100만원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포상은 조달행정의 최종 수혜자인 국민이 인정하는 업무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보상해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최우수상은 베트남 현지 제조기업과 직접 협상해 차량용 요소 긴급 물량을 확보한 신봉기 사무관이 받았다.우수상은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는 알루미늄, 차량용 요소 등 원자재의 시의적절한 비축과 방출로 기업 애로 해소에 기여한 김광환 사무관이 수상했다.국정과제와 연계해 공공 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정책을 개발한 김성환 과장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정화연 서기관도 우수상을 받았다.백승보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발로 뛰며 해법을 찾은 직원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파격적으로 포상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는 2026년 4극 협력 권역별 릴레이 투자로드쇼를 연다고 8일 밝혔다.투자로드쇼는 △동남권 10일 부산 글로벌테크비즈센터 △중부권 16일 천안 라마다앙코르 바이윈덤 △대경권 25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호남권 7월 8일 광주 이노비즈센터에서 각각 열린다.행사는 초기창업 단계를 거쳐 시장검증 및 시제품 등을 출시한 권역별 유망 딥테크 기업 10곳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1부는 참여기업의 펀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특구펀드 및 지역특화·국가전략기술 펀드 설명회를 연다.2부는 권역별 전략 및 특화산업에 맞는 주목적 펀드 운용사와 사전 매칭된 권역별 특구 내 딥테크 기업이 일대일로 현장 밀착 상담을 한다.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 딥테크 기업이 스케일업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권역별 유망기업과 투자자, 앵커기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대전=임호범 기자
세종우리신협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대회 홍보복 착용 캠페인을 펼친다.8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세종우리신협이 국제 스포츠 대회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지역 사회가 주도적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간다는 취지다.세종우리신협 임직원들은 올해 하계 근무 기간 대회 공식 상품인 ‘흥이나유’ 티셔츠를 착용하고 고객을 맞이한다.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대회를 노출하며 일상 속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조직위는 세종우리신협의 자발적인 홍보 참여 사례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민간 협력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정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지역 금융의 버팀목인 신협에서 대회 홍보에 참여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월 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1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세종=임호범 기자
국민과 조달청 직원이 함께 만든 조달 홍보 뮤직비디오인 ‘조달의 낙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4일 조달청에 따르면 ‘조달의 낙원’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기획했다.공공 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기업에 ‘회복과 도약’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취지로 제작했다.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조달의 낙원’은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위주의 홍보 방식에서 탈피해 대중음악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선보인다.밝고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회복과 도약’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정부대전청사 앞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만든 영상에는 조달청 직원 19명과 국민 9명이 직접 참여했다.정책 공급자인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 어우러져 다소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까다로운 물품·용역·시설 조달계약과 전자조달, 원자재 비축, 국유재산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출연해 조달청의 폭넓은 업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혁신제품과 정부조달문화상품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조달기업 지원 정책도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박철웅 조달청 대변인은 “뮤직비디오 제목처럼 공공 조달이 국민과 기업을 위한 낙원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기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조달청은 이번 영상 제작 과정 및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와 국민 참여 댓글 이벤트 등 후속 콘텐츠도 조달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대전=임호범 기자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오는 30일 제24회 관세평가 경진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관세평가 경진대회는 수출입업계 종사자·관세사 등의 관세평가 능력을 배양해 수입 물품의 과세가격을 적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최근 로열티·전자상거래·특수관계자 거래 등 과세가격 결정과 관련한 쟁점이 다양해지면서, 관세평가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경진대회는 관세청 누리집에서 원격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수입 물품의 과세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해 출제된 객관식 20문항을 통해 참가자의 지식을 평가한다.일반인·세관 직원(이상 개인) 및 단체, 3개 분야별로 성적 우수자에게 관세청장상 등 상장 및 상금을 준다.전체 참가 응시자 중 추첨으로 뽑힌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관세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경진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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