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보 조달청장(가운데)이 특별 포상을 받은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백승보 조달청장(가운데)이 특별 포상을 받은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조달청이 국민경제와 기업활동에 기여한 직원 4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총 3100만원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포상은 조달행정의 최종 수혜자인 국민이 인정하는 업무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보상해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 현지 제조기업과 직접 협상해 차량용 요소 긴급 물량을 확보한 신봉기 사무관이 받았다.

우수상은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는 알루미늄, 차량용 요소 등 원자재의 시의적절한 비축과 방출로 기업 애로 해소에 기여한 김광환 사무관이 수상했다.

국정과제와 연계해 공공 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정책을 개발한 김성환 과장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정화연 서기관도 우수상을 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발로 뛰며 해법을 찾은 직원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파격적으로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