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 조달 혁신 이끈 직원 포상
포상은 조달행정의 최종 수혜자인 국민이 인정하는 업무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보상해 현장에서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우수상은 베트남 현지 제조기업과 직접 협상해 차량용 요소 긴급 물량을 확보한 신봉기 사무관이 받았다.
우수상은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는 알루미늄, 차량용 요소 등 원자재의 시의적절한 비축과 방출로 기업 애로 해소에 기여한 김광환 사무관이 수상했다.
국정과제와 연계해 공공 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핵심 정책을 개발한 김성환 과장과 지방정부 조달 자율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한 정화연 서기관도 우수상을 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발로 뛰며 해법을 찾은 직원들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파격적으로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