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오는 30일 제24회 관세평가 경진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관세평가 경진대회는 수출입업계 종사자·관세사 등의 관세평가 능력을 배양해 수입 물품의 과세가격을 적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최근 로열티·전자상거래·특수관계자 거래 등 과세가격 결정과 관련한 쟁점이 다양해지면서, 관세평가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경진대회는 관세청 누리집에서 원격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수입 물품의 과세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해 출제된 객관식 20문항을 통해 참가자의 지식을 평가한다.

일반인·세관 직원(이상 개인) 및 단체, 3개 분야별로 성적 우수자에게 관세청장상 등 상장 및 상금을 준다.

전체 참가 응시자 중 추첨으로 뽑힌 30명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관세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경진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