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U대회, 태권도 오민혁·육상 나마디 조엘진유니스타 위촉
유니스타는 대회 참가가 가능한 유망주 선수 가운데 선정했다.
조직위는 이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조명해 대회를 향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를 높일 계획이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유니스타 소개 영상,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도 제작·공개할 예정이다.
오민혁 선수 편은 이달 중하순, 조엘진 선수 편은 7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마디 조엘진 선수를 모델로 한 대회 광고영상은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북중미 월드컵 기간(6~7월)에 주관방송사 JTBC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또 서울역 전광판, KTX, 공항 등 주요 거점에서도 선보인다.
조직위는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대회 홍보와 효과적으로 연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정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니스타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대회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12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종=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