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이란 (사진=DB)


린넨이 화제에 올랐다.

린넨이란 마 식물 원료로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아 시원하다. 땀 흡수가 잘 되고, 바람이 잘 통하여 여름용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 단 구김이 잘 생긴다는 단점이 있어 세탁망에 넣어 빨래하는 것이 좋다.

또 흡습성과 속건성이 뛰어나 세균억제하는 효과까지 있어 더운 날씨에 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유행을 타지 않고 클래식함과 모던함까지 갖춰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린넨이란, 시원하겠다”, “린넨이란, 여름에 입어야지”, “린넨이란, 린넨 옷 사야지”, “린넨이란, 린넨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