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39사단 터 개발이익 주민 복지에 쓴다
이 개발이익은 39사단 부지 개발을 맡은 유니시티가 시로부터 받은 토지 감정가(1조160억원)에서 공사비와 토지보상비 등을 제외한 금액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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