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차세대 로봇수술기 도입 "수술시간 단축"
김미란 최소침습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은 “제4세대 로봇시스템은 기존 시스템보다 수술 시간을 줄여 환자의 회복이 더 빨라지고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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