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교수, 민간 모의비행훈련장치 개발
세종대에 따르면 SR20은 처음부터 민수용으로 개발된 국내 첫 비행훈련장치다. 윤 교수는 미국연방항공청 정식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인증을 받으면 수출이 가능해진다. 윤 교수는 “국내 항공사들도 모두 훈련장치를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국산 훈련장치가 경쟁력을 갖는 시금석을 놓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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