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 전 르노삼성 사장 명예 부산시민
명예시민증 수여식에는 시민단체 대표와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도 참석해 프로보 사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한다. 프로보 사장은 최근 그룹의 정기인사에 따라 르노차이나 총괄 및 둥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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