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도시' 부산, 한국경제신문이 응원합니다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재테크 성공을 위한 머니로드쇼, 취업의 길잡이 잡콘서트 등 부산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습니다. 국내 첫 신문사 교향악단으로 지난해 9월1일 창단된 한경필은 부산에서 첫 번째 지방공연에 나섭니다. 부산 출신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한경필 음악감독이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등 새봄의 향취가 물씬 나는 선율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19일 오후 2시 열리는 ‘한경 머니로드쇼’에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등 국내 투자업계의 거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프로그램 : 3월18일 오후 2~5시 부산 도시브랜드 전략 콘퍼런스(벡스코), 18일 오후 7시30분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부산문화회관), 19일 오후 2~5시 한경 머니로드쇼·잡콘서트(벡스코)
●문의 : 한국경제신문사 독자서비스국 (02)360-4010~1
●온라인 참가 신청 : event.hankyung.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부산발전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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