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국가대표 자격 무기한 박탈
김 병장 등은 경기 고양시에서 아이스하키 대표팀 합숙 훈련 중이던 지난 6월27일 밤 차를 몰고 숙소를 이탈, 마사지를 받은 후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이를 은폐한 사실이 국방부 조사에서 드러났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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