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가 노원구 공릉동 캠퍼스에서 30일 시작한 바롬국제프로그램에 참가한 각국 학생들이 친분쌓기 놀이를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여대생과 해외 협력대학 학생들이 여름방학 1개월간 함께 생활하며 한국학을 공부하는 2학점짜리 강좌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