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15일 개장한 양재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장난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재천 물놀이장은 양재천 영동2교에서 5교에 이르는 구간 양쪽에 1곳씩 설치돼 있으며 120m 길이에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