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서 21~23일 국제방재산업박람회
이 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등 6개국 130개사가 참가해 자연재해 방재, 재해관측, 종합상황시스템, 시설물 안전관리, 재해 복구 등과 관련한 첨단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 풍수해, 지진재해, 건물붕괴, 화재 등 각종 재난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 운영되고, 국내외 방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컨퍼런스도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23일 오후 5시 마감)이고, 입장료는 없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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