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체포영장 발부
법원이 강요, 협박, 상해,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김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경찰은 법무부를 통해 일본 정부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 김 씨를 강제구인할 수 있게 됐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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