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경영원(원장 성의경)이 주최하고 뉴미디어대상 시상위원회(위원장 윤동윤)가 주관한 제15회 뉴미디어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업대상은 코오롱정보통신·한아시스템·GE코리아·현대중공업,특별상(올해의 정보통신인)은 신재철 한국IBM 사장,상품대상은 코인텍·다산네트웍스·대상정보기술·한국후지제록스·LGIBM·넥스트웨이·픽셀플러스가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성 원장,이채욱 GE코리아 사장,신재철 한국IBM 사장,윤 위원장,석호익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장,김동욱 국회의원,이충웅 심사위원장,변보경 코오롱정보통신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