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해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한 한국 P&G '2002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가 열린 28일 오전 한국의 집에서 허버드 주한미국대사가 직접 버무린 김치를 시식해 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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