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차전을 갖는 터키의 장신 공격수 하칸 수크루 선수가 인천의 청소년가장 11명에게 사인볼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인천 경기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현충일인 6일 오후 2시 30분 '인천-터키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이 열리는 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인천지역 터키 서포터즈 회원 150여명이 참석, 터키-코스타리카전에서 선보일 응원 모습을 시연하는 등 터키선수단의 응원 열기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인천=연합뉴스) 김명균기자 kmg@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