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국가공인을 신청한 1백14개 민간자격증중 7개가 직업교육훈련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인됐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에 국가공인을 받은 민간자격은 △교육부가 공인한 실용영어 △정보통신부가 공인한 네트워크관리사 2급, 정보기술자격(ITQ)시험 △노동부가 공인한 전산세무회계 △보건복지부가 공인한 점역.교정사, 병원행정사 △산림청이 공인한 분재관리사 등 총 7개다. (02)720-2161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