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 창원시 명곡동 한나라당 경남도지부 앞에서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전농 경남도연맹 지도부들이 쌀값보장과 주5일 근무제 도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창원=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