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43년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산업의 한 축을 맡고 있다.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객 재산인 책임준비금을 1백% 이상 초과 적립한 최우량 생명보험사다. 그 중심에 있는 영업교육팀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와 보험에 대한 인식 수준의 향상에 대응하기 위해 종신보험 연금보험 맞춤상품 등 고도의 재정설계를 요구하는 선진형 상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험회사는 판매채널별 라이프 플래너(LP)의 맨파워가 곧 회사 자산이자 경쟁력이다. 따라서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보험 전문인으로 육성할 수 있는가가 최대의 관건이다. 영업교육팀은 크게 교육과정과 교재를 개발하고 각종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파트,교육현장에서 교육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지원파트,각종 교과목에 전문적이고 실전적인 강의를 진행하는 교수파트로 구성된다. '전문가 시대에 실력만이 살 길'임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팀원들은 외부교육 자기학습 등을 통해 끊임없이 자기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 실전감각이 떨어지지 않도록 눈과 귀가 항상 영업현장에 가 있어야 한다는 신조로 똘똘 뭉쳐 있어 다른 부서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설계판매의 백미인 종신보험 판매 신장면에서 업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 이면에는 영업교육팀의 피땀어린 노력이 숨어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사랑·가족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흥국인,그중에서 바로 영업교육팀이 보험상품을 통해 가족사랑을 전파하는 전도사다. 이기근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