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 조성 및 집행실태 점검을 위한 감사원 감사가 정부기관과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 98곳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시작됐다.

감사원 관계자들이 금융감독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참고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