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손태영 .. 미스인터내셔널 2위
손양은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달 27일 열린 기자회견 겸 개막행사에서 기자들이 뽑은 포토제닉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의 이 대회 역대 최고성적은 지난 1991년 대회에서 염정아(현 탤런트)가 올린 3위였다.
올해 미스 인터내셔널에는 베네수엘라의 비비안 랑콘(21)양이 뽑혔고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고레바(18)양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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