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술 받은 모나코왕 "축구 외출"
4월 들어 오페라와 콘서트를 보기 위해 두차례 비공식 외출을 한 레니에 국왕은 이날 모나코 루이2세 스타디움 로열박스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올해 76세인 레니에 국왕은 2월2일 폐의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한차례 더 입원한 후 2월24일 퇴원했다.
<모나코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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