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강화선거구편입 부당...지역주민 획정안 헌법소원
협의회측은 "검단동을 거리가 20여km나 떨어진 강화 선거구에 편입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의사와 정서를 무시한 조치"라며 "선거구 획정안이 바로잡힐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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