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대표 한정남)는 최근 한국선명회 본부에서 소년소녀가장
1백여명에게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회사가 판매한 아이스크림케이크 개당 1백원씩 적립해 모은
것이다.

< 이정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