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국제우편 발송 일정 발표
접수해야 한다.
또 극동지역에 항공편으로 보내는 경우 12월14일까지 부치면 성탄을
전후해 받아볼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의 성탄및 연하 국제우편물 발송일정을 20일
발표했다.
정통부는 또 21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를 "성탄및 연하 국제우편물
특별취급기간"으로 정해 전국의 모든 우체국에서 특별소통체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21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