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성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8일 오전 케샤브 프라사드 바달 네팔
산업성장관의 예방을 받고 양국간 경협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바달 장관은 한국 기업의 네팔 인프라확충사업 참여와
한국중소기업의 진출을 요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