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최공진(경영연구소장)/김삼환(명성교회당회장)
선언,명칭을 "한국창조성본부(KCC)"로 변경하고 사무총국을 서울 서초동
대호빌딩 5층에 개설했다. 586-0081
<>김삼환 명성교회 당회장은 8일 오후6시30분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회관
사랑성전에서 97민족통일성령복음화대성회 대표대회장 자격으로 남북통일
문화축전 "서울에서 평양으로"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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