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울-이스탄불 정기노선 취항식 아시아나항공 (사장 박삼구)은
5일오후 김포국제공항 2청사에서 서울~이스탄불 정기노선 취항식 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는 이 노선에 2백30여석 규모의 B767항공기를 투입, 매주
월.금요일 주2회 정기 운항한다.

< 최인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