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김문권기자 ]현대건설 부산지역 전직원과 협력업체 임직원 및 가족 1
천여명은 11일 부산대 대운동장에서 단결과 화합을 위한 가족 체육대회를 개
최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쥬니어보드(청년.중년회의)의 주관아래 지역단위
로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서 노사는 "노사화합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선도
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함께 "지역사회와 국가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부실시공을 추방하고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것"을 결의했다.

행사에는 양정 현대아파트 건설현장등 15개 공사현장에서 근무중인 직원과
가족 5벡50여명과 쌍마 대영도장 남광전기등 31개 협력업체의 임직원과 가족
4백여명등 1천여명이 참가,축구등 각종 체육행사를 가졌다.

이와함께 품질경영과 성실시공 다짐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국가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부실시공을 추방하고 보다 나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 것"을 천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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