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99㎡ 2192가구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내달 분양

한신공영은 경북 포항시 북구 펜타시티에서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투시도) 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5개동, 전용면적 84~99㎡ 총 219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펜타시티는 147만여㎡ 부지에 조성되는 경제자유구역이다. 주거·업무·상업·산업 등이 융합된 자족도시로 조성된다.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식물백신기업지원센터, 포스텍연구소, 포항지식산업센터, 환동해지역본부 등의 유치가 마무리됐다. 향후 바이오산업 위주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클러스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이인지구, 성곡지구, 포항 KTX신도시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도 주변에 있다. 총 1만8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지역이 형성될 전망이다.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도 눈길을 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KTX 포항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2시간20분대, 동대구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중부선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포항공항, 포항고속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포스코,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일반산업단지, 철강산업단지, 용강산업단지, 건천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조성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인 포항시 북구에 들어서는 데다 펜타시티의 높은 미래 가치까지 확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펜타시티 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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