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평균 분양가 2356만원
'강일 어반브릿지' 28일 1순위 청약

DL이앤씨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투시도) 청약 접수를 한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6일이다. 계약은 다음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뤄진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 제공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총 593가구(전용 84·101㎡) 규모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솔초·강명초·강명중이 가깝다. 전체 물량의 50%가 해당 지역(서울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가 수도권(서울 2년 미만·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공급가격이 저렴한 ‘로또 단지’로 불린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356만원으로, 전용 84㎡ 기준 7억7534만~8억561만원에 공급된다. 인근 ‘미사강변센트럴풍경채’(2019년·726가구) 전용 84㎡가 13억~13억5000만원에 호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5억원가량 싸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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