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지상27층, 4개동 568가구 (아파트499가구, 오피스텔 69실) 분양
아파트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에 이어 15~16일 1순위청약 받아
대구 침산 생활권 랜드마크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공급 나서

대우건설(대표 김형)이 오는 4일 대구 북구 노원동1가 228 일대에 조성되는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공개한다. 주기적 방역⋅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비접촉 상담 등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춰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분양일정, 조감도, 단위가구 평면도, 실물모형 VR(가상현실)영상 등의 분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에 연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4개동에 아파트 499가구(전용 78·84㎡)와 오피스텔 69실(전용 84㎡) 등 총 568가구가 이뤄진다. 시행은 넥서스건설이 맡았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당해, 16일 1순위 기타, 1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고 계약은 7월 5~7일까지다. 단지는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가점제 낙첨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추첨제 대상자로 전환된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1549만원으로 책정됐다. 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9일 받고 10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1일 계약이 이뤄진다.

단지는 북구와 서구 생활권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교통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원대역과 북구청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광역 교통 수단인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KTX⋅SRT가 이용 가능한 동대구역과 서대구역(2021년 예정)이 가깝다. 북대구IC, 서대구IC, 신천대로 등을 통해 대구와 주변으로 오가기 편하다.
대구 침산 생활권 랜드마크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공급 나서

단지는 인근에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달성초, 경일중 등이 있다. 침산동 사교육시설과 대구시립북부도서관도 인접해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이마트⋅홈플러스⋅이마트트레이더스⋅팔달시장⋅대구복합스포츠타운⋅오페라하우스 등이 있어 쇼핑과 문화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북대구세무서⋅대구북부경찰서⋅DGB대구은행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신천, 금호강 등 수변 환경과 침산공원⋅해바라기공원⋅연암공원⋅달성공원이 있다.

단지 외관은 푸르지오를 상징하는 그린 색상과 골드 라인을 적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단지 내에는 고급스러운 식재와 섬세한 마감으로 차별화된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또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마련된다. 택배 차량도 진입 가능하도록 지하주차장을 설계했고 폭도 2.5m 이상의 넓힌다.

단지는 조망, 채광, 통풍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에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판상형 위주로 설계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했다. 또 단지 입구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하여 관리⋅차단하는 공기청정시스템(5ZCS)이 적용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역세권에 교통부터 교육,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며 “침산동은 물론 북구와 서구의 편의시설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배후수요도 풍부해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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