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만 부산,인천,대전에서 4743억원 수주
대림산업이 제안한 부산 당리1구역 주택재건축 조감도. (자료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제안한 부산 당리1구역 주택재건축 조감도. (자료 대림산업)

대림산업(83,500 +2.83%)이 부산 당리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대림산업은 서울과 지방 등 6곳에서 총 1조130억원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더군다나 이달에만 부산,인천, 대전 등 3곳에서 4743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18일 903억원 규모의 부산 당리1구역 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237-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446가구 및 부대리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부산지하철 하단역(1호선), 강변대로 등 편리한 교통환경과 롯데마트, 아트몰링, 을숙도 생태공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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