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서만 1800여가구 브랜드 타운 조성
경의중앙선 및 KTX 양평역 이용시 청량리 접근
중견 건설업체인 일신건영이 경기 양평군에 약 2000가구의 '일신 휴먼빌' 타운을 조성한다.

일신건영은 다음달 양평읍 공흥·양근지구 1블록에서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근리 192의58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248가구(전용 59~84㎡)로 구성된다. 단지가 입지한 공흥·양근지구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근 창대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양평의 새로운 주거타운이 될 전망이다.
일신건영, '양평 휴먼빌 센트럴시티' 248가구 공급

이 단지는 이번에 함께 분양하는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420가구), 기존에 양평에 분양한 휴먼빌 1~3차(1,141가구)와 더불어 1800여가구의 일신건영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교통이 편리하고, 양평읍 중심생활권에 입지해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자연환경까지 뛰어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우선 중앙선 양평역 및 KTX양평역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다. KTX, 경의중앙선 양평역세권 단지로 경의중앙선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에 갈 수 있다.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양평 버스터미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각종 국도 연결도 쉬워 전국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평-화도 구간)가 2022년 말 개통 예정이다.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 국지도 88호선 확장(퇴촌~양근 대교 구간)도 추진 중이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양평읍 중심지인 만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양평초와 양일중, 양일고, 양평고 등의 학교가 가깝다. 양평시장,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양평군립도서관, 양평읍사무소, 양평군청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축구장과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위치한 양평생활체육공원과 게이트볼장이 있는 갈산체육공원도 가깝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조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남한강과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있다.양평교를 건너면 억새림과 양평나루께 축제공원, 교평지구공원 등 수변 공원도 누릴 수 있다.

양평 휴먼빌 센트럴 시티는 대부분 남향 위주 설계와 판상형 구조로 통풍과 환기는 물론 조망권과 일조권 확보에서 힘썼다. 단지 내 산책로는 물론 곳곳에 쉼터를 마련하고 주민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다. 맘스스테이션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또한 IoT(사물인터넷)시스템을 연동하여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빌트인 기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양평은 비규제 지역이다. 재당첨제한 등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대출도 비교적 쉽다. 전매제한도 6개월에 불과하다.
견본주택은 양평군 양평읍 역전길 19에 있으며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다음달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과 함께 문을 열 예정이다. 양평 휴먼빌 리버파크 어반은 양평군 양평읍 창대2지구(창대리 529번지 일원)에 공급된다.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420가구(전용 74~84㎡)로 이뤄진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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