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테라타워영통, 삼성디지털시티 맞은편…영통역 가까워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서 ‘현대테라타워영통’을 분양 중이다. 삼성디지털시티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다. 지상 15층, 연면적 9만6000㎡ 규모다.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분당선 영통역이 가깝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주변 지역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소규모 기업 특화상품인 ‘라이브 오피스형’은 지상 4~15층에 들어선다. 다락 공간이 제공돼 업무와 휴식을 한곳에서 할 수 있다. ‘업무형’은 층고가 5.1~5.4m로 높게 설계됐다. ‘드라이브인형’은 저층부인 지하 2층~지상 5층에 들어선다. 기숙사는 별도 동에 310실 규모로 공급된다.

저층엔 상업시설인 ‘브루클린381’이 조성된다.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을 본떴다. 모델하우스는 ‘래미안 영통마크원’ 아파트 단지 인근인 영통구 신동 938의 7에 마련됐다.

전형진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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