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42,050 +1.94%)이 공기청정 세대 환기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H클린알파 플러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건설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공기청정 세대 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박테리아·바이러스·곰팡이 등을 제거 가능한 제균 기능까지 갖춘 시스템이다.

현대건설은 전열교환 환기 장비와 천장형 공기청정기를 연계한 하드웨어 장치, 상온 플라스마 기술을 활용한 제균 장치, 실내외 공기 질을 측정해 상황에 맞게 자동 운전시키는 센서 유닛 일체형 제어기 등도 통합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이 기술을 최근 수주전에 참여한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에 최초로 제안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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