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39~84㎡ 총 558가구 중 250가구 일반분양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 전매기간 6개월
반경 1㎞ 내 1호선 관악·안양역
두산건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이달 분양

두산건설(1,200 +0.42%)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재개발을 통해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를 이달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58가구다. 이중 일반분양은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 250가구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있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0분대 이동할 수 있다.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교통 호재들이 예정됐다. 단지에서 약 500m 떨어진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2025년 신설될 예정이다.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석수역에도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계획이다. 도보 약 10분 거리의 안양 예술공원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근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의 경우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이 추진 중이다.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10분대면 도착이 가능해 강남 접근성도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안양예술공원이 있다. 공원에 국내외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을 비롯해 야외무대, 전시관,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조성됐다.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단지 뒤쪽에 자리한 삼성산 등산로 입구도 도보 약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엔터식스(안양역점), 롯데시네마(안양점),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의 경우 계약 후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도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만안구 일대 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추후 가치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크다. 이 아파트(558가구)를 비롯해 예술공원입구주변지구(1052가구), 상록지구(1713가구), 소곡지구(1394가구), 진흥아파트재건축(2723가구) 등 1만여 가구 이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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