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Ⅱ’ 견본주택 인파 몰려
손재선 분양소장은 “전자계약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는 민간아파트이자 새로 개정된 청약제도 시행 후 세종시에서 분양하는 첫번째 단지”라며 “정부청사 등 행정기관이 많이 몰려 있는 1-5생활권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상품 경쟁력 등에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Ⅱ’ 는 전용면적 84㎡~154㎡ 짜리 596가구와 지상 1~2층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2년 4월이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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