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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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대상을 받은 ‘위례역 푸르지오’의 조문형 대우건설 본부장 등 13개 부문별 수상 업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줄 왼쪽부터 전승태 SK건설 상무, 이정렬 반도건설 전무, 이용성 GS건설 상무, 조 본부장, 김성열 대림산업 상무, 임성준 포스코건설 소장,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 최태인 디아이건설 대표, 김시환 대창기업 전무. 둘째 줄 왼쪽부터 김연빈 한신공영 상무, 이인기 현대건설 상무, 도훈찬 화성산업 상무, 송용도 서희건설 조합장, 채영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김선관 삼일산업 대표, 이동건 우미건설 전무.

셋째 줄 왼쪽부터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심사위원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 강종신 HMG 상무.
2017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 대우건설 종합대상 영예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