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의 관문이자 모든것을 다가진 우남역 성희프라자
제2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전체면적이 205만평인 위례신도시는 약 4만3천여 가구 10만8천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로 서울 강남권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면서 269만평인 주변 판교보다 약 1만 5천여 세대가 많아 인구밀도가 높지만 상업용지 비율이 낮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그 중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위례신도시의 상권 중 우남역 상권은 8호선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우남역을 신설하여 2017년에 개통하는 곳으로 위례신도시의 직접적인 교통의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남을 강남방면, 잠실방면으로 이어주는 창곡터널과 위례터널을 이용하는 차량들이 필히 경유해야되는 지역인 동시에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우남역을 이어주는 무가선 전차인 트램(위례 남에서 북으로 관통)이 개통되면 트램의 첫번째역이자 마지막역이 생성되는 곳이라 초초역세권이라 할수 있겠다.

상가라고 하면 입지의 중요성을 다 아실터 불황에도 튼튼한 역세권상가는 누구나 꿈꾸어 오는 상가다.

트램광장역 바로연결, 8호선 우남역 바로연결, 버스정류장(공항,광역,일반,시내,마을) 연결되어 있어 입지, 배후세대, 유동인구 등 상가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최고의 상가다.

또한 우남역 상권은 위례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업종(유흥,숙박 등)규제가 없어 먹거리(유흥)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며 유일하게 주변 직장인들이 모일것으로 예상됨으로 주변상권대비 프리미엄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다. 8호선 우남역 개통에 맞춰 2017년도에 준공 예정인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편리한 접근성(버스정류장 연결, 우남역 연결, 트램광장역 연결, 만남의 광장 바로 앞), 가시성, 개방감(상가 3면이 도로와 인접) 으로 높은 권리금은 물론이고 성공확률이 제일 높은 역세권상가란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또한 완충녹지와 공개공지로 출입구에 제한이 있는 우남역상권 타 상가에 비해 성희프라자는 우남역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건물로 진입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아주 높다.

현재 분양중인 우남역 성희프라자는 일상 4-1-2에 위치하여 있고 지하5층~지상11층 규모에 총 132개 점포로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등 업종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유흥업종이 입점 가능하다. 준공은 8호선 우남역 개통에 맞춰 2017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30-8661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