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동산정책학회(회장 노용호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청 인근 청사초롱에서 신년모임을 갖고 학회 운영에 대한 신년활동계획을 발표했다.이번 신년회에는 강길부 국회의원,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변동식 문경시 정책자문단장,김영곤 강남대 부동산학과 교수, 임명숙 서울사이버대학 교수, 임석만 코오롱글로벌 상무,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 이정섭 박사(자산관리회사 부사장), 최차순 남서울대 부동산학과장, 이재범 감정평가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부동산전문가 석·박사, 감정평가사 등 500여명이 활동하는 부동산 정책전문학회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