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로얄팰리스 번영로 공개! 실수요자들 관심폭발
울산 최초의 신개념 아파텔 다인 로얄팰리스 번영로가 지난 1월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계약자 모집에 들어갔다.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천 명의 울산시민들이 방문하여 다인 로얄팰리스 번영로에 쏠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그 보다 앞선 지난 11일에는 청약접수를 시작한지 약 5분 만에 완판을 기록해 다인 로얄팰리스 번영로에 대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견본주택 오픈식에는 개그맨 윤성호와 김인석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 홍진영, 조항조, 소명, 박상철 등이 나와 견본주택 밖에 마련된 무대에서 뜨거운 열창을 선보이며 다인 로얄팰리스 번영로의 견본주택 오픈식을 빛냈다. 또한 갑작스런 한파에도 아랑곳없이 견본주택을 둘러 본 방문객들은 모두 한결같이 획기적인 평면설계와 자재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한 주부는 “청약이 이미 다 완료 되었다고는 하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방문했다. 오피스텔이라고 해서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했는데 이정도 설계면 웬만한 아파트보다 낫겠다. 위치도 딱 인데 평면까지 쏙 맘에 든다.”며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는데 시세차익은 당연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청약자는 “운 좋게도 청약을 했다. 다인 로얄팰리스는 이미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입증된 부동산이기에 망설임 없이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울산에 이만한 위치에 이만한 가격은 이제 찾기 힘들 것” 라며 “번영로라면 울산에서는 보증수표다. 거기다 아파트처럼 4룸 구조임에도 분양가가 타 부동산보다 경쟁력 있어 수요는 넘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는 지상 1~3층의 근린생활시설, 지상 4~22층의 20평대 오피스텔 842실로 구성됐다. 각 실마다 도어록, CCTV, 홈오토 시스템, 42인치 TV, 드럼세탁기, 냉장고 등이 구비된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울산의 중심 도로라 할 수 있는 번영로와 삼산로가 만나는 사거리에 위치하며 불과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울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상권으로 울산의 금융가라 할 수 있는 번영로 주변의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도 예상된다.

다인로얄팰리스 번영로는 전용면적 47㎡에 A타입, A1타입, B 타입의 3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층고가 4.5m에 달해 개방감이 높고, 실용성 있는 복층 구조와 펜트리 공간으로 설계됐다

견본주택 내 유니트 곳곳에는 층간소음, 화재, 전기료의 등 걱정을 없앤 다인 로얄팰리스만의 3무 시스템 등 특화된 다양한 내부설계가 내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호텔처럼 가방하나만 가지고 입주해도 생활이 가능할 만큼 모근 가전,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반 오피스텔에서는 만나기 힘든 4룸 구조는 두 개의 복층으로 공간활용성을 높여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렴한 공급가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3.3m2 당 700만 원 대의 착한 분양가로 주목받으면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다인 로얄팰리스 번영로의 관계자는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면서 전세가격이 만만찮아 신혼부부 등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데다 시내와 가까워 다인 로얄팰리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인 로얄팰리스 번영로는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하므로 원하는 동·호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계약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번영로 사거리(현대해상 사거리) 위치하고 있다.

문의: 158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