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계열사인 화성개발이 6일 조달청이 발주한 전북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이에 따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에 건축면적 1만4387㎡,연면적 2만2139㎡ 규모의 8개 동(지하 1층~지상 3층) 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토목공사와 조경,기계설비 공사 등에 총 322억원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