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2:13
수정2006.04.03 12:15
◆서울 은평구 갈현동 상가건물=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 입구에 위치한 대지 50평,연면적 1백평의 3층짜리 빌딩.
연신내 핵심 상권에 속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나온다.
보증금 1억6천만원에 월 1천만원의 임대 수익이 있다.
15억5천만원.
(02)566-6794
◆서울 송파구 방이동 상가건물=지하철 5호선 방이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20평,연면적 2백80평의 지하 1층,지상 4층 상가건물.
2차선 도로에 접해 있다.
학원 병원 등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1억5천만원에 월 8백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18억원.
(02)420-0959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
대지 2백평,연면적 7백10평의 지하 1층,지상 7층 빌딩.
임대료가 낮아 향후 임대조건을 조정할 때 임대료 상승이 예상된다.
주변에 오피스빌딩이 밀집해 있다.
보증금 5억원에 월 임대료 2천7백만원과 관리비 5백만원이 나온다.
55억원.
(02)566-0560
◆서울 서초구 양재동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88평,연면적 7백30평 빌딩.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로 융자 9억원이 있다.
보증금 7억원에 월 4천2백만원의 임대 수익이 있다.
52억원.
(02)576-5848
◆인천 서구 심곡동 상가건물=지하철 인천선 계산역과 신공항고속도로 북인천IC에서 차로 5분 이내에 위치한 대지 1백13평,연면적 1백60평의 3층 상가건물.
20m 도로에 접해 있다.
융자 2억원과 보증금 2억원에 월 6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9억5천만원.
(032)566-4200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