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서울5차 동시분양에 공급했던 서울 서초동 아이파크 계약을 100% 완료했다. 29일 현대산업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접수, 분양했던 55가구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